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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심리치료

참좋은언어발달센터 치료프로그램

생각이 쑥쑥 크는
우리 아이,
참좋은 언어발달센터가
함께 합니다.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하는 심리치료 기법으로 요리활동을 통해서 심리적, 정서적 문제를 해소하고 안정감을 갖게 한다.
또한 다양한 요리를 완성함으로써 긴장과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존감과 성취감을 높여 주며, 사회적응력을 높여 줄 수
있다. 요리 활동 과정에서 양손을 사용함으로써 눈과 손의 협응 뿐만 아니라 소근육의 발달도 촉진시킬 수 있고
기초학습능력도 향상시킬 수 있다. 그리고 요리활동 후 음식을 나누거나 함께 먹음으로써 긍정적인 관계형성을 하여
타인과의 의사소통이 원활해지고 집중력과 표현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치료 대상
- 발달이 늦은 아동 및 청소년
- 정서 및 사회성 발달에 문제가 있는 아동 및 청소년
- 고집이 세거나 애착에 문제 있는 아동 및 청소년
- 또래 관계가 부적절한 아동 및 청소년
- 자신감이 부족한 아동 및 청소년
- 사회성이 부족한 아동 및 청소년
_ 식습관에 문제가 있는 아동 및 청소년
- 학교생활에 적응이 안 되는 아동 및 청소년
- 주의가 산만하여 집중력결핍 아동 및 청소년
- 무기력한 아동 및 청소년
요리치료과정
- 내담자의 상태와 기능 수준에 따라 적합한 치료적 접근 방식을 선택하여 실시
- 구체적인 상담과 내담자의 기능 수준을 파악한 후 내담자에게 적절한 요리치료프로그램을 고안하고 계획하여 실시
- 보호자와 연계하여 치료실 외의 가정에서도 요리활동을 함으로써 자존감과 성취감향상.
요리치료 구성
- 치료사와 1:1로 교육하는 개별 치료
- 내담자의 사회성 향상을 위해 4~5명의 그룹치료 실시
요리치료 시간
- 주 1~2회를 기본으로 한다.
- 1회기에 40분 치료 후 10분 부모 상담